김선영 기자

전체 기자 메일

김선영 기자

사회부

구독하기

총개

최신순
인기순

[속보] 尹 "포고령1호 국회 활동 금지는 경고에 불과해"

2025-01-23 14:22:42
이진숙 방통위원장, 5개월만 업무 즉시 복귀한다

2025-01-23 10:25:22
탄핵심판 참석 의지 밝힌 尹…김용현과 진실공방 벌어질까

2025-01-23 05:30:00
김용현 23일 증인출석…尹과 '계엄쪽지' 진실공방 벌일까

2025-01-22 17:49:16
김용현 증인신문 첫 주자로 탄핵심판 출석…尹 직접 신문 나서나

2025-01-22 15:54:59
김수남, '50억클럽 명단공개' 박수영 손배 2심도 패소

2025-01-22 15:14:15
'제국의 위안부' 저자 손 들어준 2심…"의견 표명일 뿐 명예훼손 아냐"

2025-01-22 15:00:07
탄핵사유 모두 부인한 尹 "비상입법기구 쪽지 최상목에 준 적 없다"

2025-01-21 17:46:21
직접 변론 나선 尹 "의원 끌어내라 지시 안해"

2025-01-21 17:43:01
[속보] 윤 대통령 "비상입법기구 쪽지 최상목 준 적 없어"

2025-01-21 15:40:39

처음 이전 31 32 33 34 35 다음 마지막

top버튼

팝업창 닫기

글자크기 설정

가나다라마바사

가나다라마바사

가나다라마바사
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

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