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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할 길 없어, 살아있는 게 고통"…해변에 밀려든 157마리 고래 떼, 끝내

2025-02-21 04:00:00
'하늘 양 사건' 교사 복직 진단한 의사도 수사 대상?…"의료진에 과도한 책임"

2025-02-20 20:45:52
"고령운전 자격 검사 합격률이 무려 99%?"…앞으로는 깐깐해진다는데

2025-02-20 15:44:02
"지구 충돌 시 '원폭 500배' 충격"…'역대 가장 위험한' 소행성 부딪힐 확률은?

2025-02-20 15:14:11
명태균 측 "김건희 여사, 김영선에 김상민 도우면 장관 주겠다고 했다"

2025-02-20 14:27:47
'하루 100통' 악성 민원 시달리다 목숨 끊은 공무원…가해자들 '벌금형'

2025-02-20 10:47:04
"특수학교 안 가고 왜 우리 학교서"…장애학생 부모에 '모욕감' 준 교장, 결국

2025-02-20 09:48:28
"MZ세대 때문"…30년전 '지하철 가스 테러' 다시 알리는 日, 무슨 일

2025-02-20 08:20:02
"왜 화났는지 모르겠는데 화나서 그랬다"…의붓형·편의점 직원 살해한 30대

2025-02-20 07:34:20
"케이크 살 때 무료로 받은 생일 초, 불법이라고요?"…황당 규제 사라진다

2025-02-19 19:54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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